세교2지구에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 74~99㎡ 총 844가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데요. 세교2지구내 최초 중도금 대출 없는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들의 초기자금 부담을 낮췄고요. 또한 후분양 단지로 2025년 3월월 입주 예정입니다.
단지는 세교1지구와 3지구(예정)와 오산시 구도심을 잇는 입지에 위치해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배후단지로 손꼽히는데요.
북측으로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수원 영통 삼성디지털시티, 남측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측에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통 호재도 갖췄는데요.
오산역에는 GTX-C노선(예정),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GTX-C노선(예정)은 수원~오산~과천, 삼성, 청량리, 의정부 그리고, 양주시 덕정역까지 약 86.5㎞를 잇는 민간 투자 방식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개통 시 오산역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출근이 가능해집니다.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 주요 거점과 동탄역을 연결하는 ‘트램(도시철도)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트램이 조성되면 오산역에서 망포역까지 약 5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오산시 궐동 일원에 위치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중입니다.